페이스북 유튜브
패밀리 사이트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 임상교육원 KoNECT Intl Conference 환자중심 임상시험포털
유관기관 바로가기
정부/공공기관
임상시험센터
CRO
분석CRO/센트럴랩
유관기관/협회
학회/학교
정보서비스
해외 유관 기관
* CRO 게재 기준: CRO자율등록 기관
주요사업
임상시험 지원 서비스 활성화
임상시험 통계 생산 및 정보 제공 공익적 임상시험 지원 공공 플랫폼 운영 상담 서비스 지원
임상시험 인프라 강화
감염병 임상시험 신속 지원체계 유지 임상시험센터 인프라 지원 임상시험 연구 네트워크 지원 임상시험 인식도 제고 및 홍보
임상시험 산업 육성
개방형 혁신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임상시험 전문기관(CRO) 육성 글로벌 임상시험 진출 및 유치지원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다학제 융합형·현장 중심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및 재직자 역량 강화
미래대응 신기술 기반 구축
스마트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 연구
CRO 자율등록제
나의 등록 현황 건의함
정보마당
국내외 임상시험 현황 Overview
국내 임상시험 현황 자료 글로벌 임상시험 현황 자료 임상시험 현황 분석자료
KoNECT 자료실
한국 임상시험 산업 정보 통계집 한국임상시험백서 KoNECT Brief 기타자료
국내외 법령 및 규제 정보
국내 법령 및 규제 정보 국외 법령 및 규제 정보
임상시험 최신정보 모아보기
임상시험 정보 찾아가기 임상시험 동향 및 통계자료
임상시험 알아보기
임상시험이란 임상시험 참여정보 임상시험 참여 FAQ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 바로가기
지원서비스
연구자 정보
연구자 검색 연구자 검색 안내
CRO 정보
CRO 서비스별 정보 CRO 검색 정보
Feasibility 서비스
Feasibility 서비스 국내 환자 분포(심평원) 국내 역학 자료
네트워크 지원
알림마당
공지사항
사업공고
보도자료
홍보자료
인재채용
채용공고 인재DB등록
유관기관 정보
관련기관 인력 구인 교육 및 행사 정보 관련기관 홍보
재단소개
인사말
설립목적 및 비전
기관일반현황 비전전략체계
조직도
재단의 발자취
지정기부금 안내
강의장 대관 안내
KoNECT 협력 기관
오시는 길
로그인 ENG
전체메뉴보기
kakao twitter facebook 링크복사 현재 페이지 URL 복사하기
등록일자 : 2025-11-17 조회수 : 118
첨부파일
이슈브리핑_2030년 글로벌 매출 10대 의약품 및 기업 전망.pdf
□ Evaluate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처방약 매출액은 2024년 1조 1,460억 달러에서 연평균 7.4% 증가세로 2030년에는 1조 7,56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당뇨 및 비만치료제인 GLP-1 요법은 2024년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증가해 2030년에는 글로벌 처방액 매출의 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 당뇨병치료제 Mounjaro와 비만치료제 Zepbound로 판매되는 Eli Lilly의 tirzepatide는 2030년까지 연간 620억 달러의 매출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됨.
- 이 가치는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물로 여겨졌던 애브비의 블록버스터 휴미라(Humira)가 달성한 것보다 3배 더 큰 금액이며, 현재 최대 매출의약품인 머크의 키트루다의 2024년 매출(295억 달러)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임.
□ Evaluate 보고서는 GLP-1 약물의 더 넓은 범주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판매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계열 약물이 2030년까지 베스트셀러 목록의 상위 10개 중 5개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함.
-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Mounjaro)와 젭바운드(Zepbound)는 2030년 가장 많이 팔린 약물과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약물이 될 것으로 전망됨.
- 면역 염증치료제 또한 2030년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 것으로 예상됨. 애브비의 스카이리지(리산키주맙)와 사노피/리제네론의 듀피센트(두필루맙)는 모두 각각 2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2위와 4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 종양학 약물도 여전히 매출 상위 10위안에 포진할 것으로 전망됨. 2024년 매출 1위인 머크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 존슨앤존슨/젠맙의 혈액암 치료제 다잘렉스(다라투무맙)는 각각 2030년 글로벌 매출 7위와 8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이러한 상황에서, 릴리가 2030년 상위 10대 기업을 장악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님. 릴리의 2030년 예상 매출은 한때 거대 기업이었던 화이자나 노바티스의 두 배에 육박하며, 성장세는 모든 경쟁사를 압도할 것으로 전망됨.
- 화이자(Pfizer)는 팬데믹 기간 동안 1위를 차지했고, 2024년에 5위였으나 2030년에는 매출 상위 10대 기업 중 최하위를 차지해 10대 기업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매출성장과 가장 많은 순위 하락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됨.
- 머크도 키트루다 매출 하락 영향으로 화이자와 같이 5계단 하락해 8위로 전망되며, 노바티스도 눈에 띄는 블록버스터가 없어 하위권(9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
- 반면 프랑스 사노피(Sanofi)는 GLP-1이 아닌 기업 중 "가장 인상적인" 기업으로, 듀피센트(Dupixent) 매출 상승 등으로 기업 매출이 연평균 6.6% 증가하며 2030년에 매출 상위 6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됨.
원문 링크 : [이슈 브리핑] 2030년 글로벌 매출 10대 의약품 및 기업 전망 - 한국바이오협회
이전글 [한국바이오협회][이슈 브리핑] 2025년 상반기 신약 허가, 중국은 늘고 미국은 줄고 2025.11.17
다음글 [한국바이오협회][이슈 브리핑] 한국, 첨단기술 국가순위 종합 5위, 바이오는 10위 2025.11.17
목록